▲ 적외선 투시 영상 기술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인 일본 가야옵틱스와 한국 지사인 가야시큐리티는 세계 최초로 투시 기능이 탑재된 CCTV 투시카메라 6개 시리즈를 출시했다.
적외선 투시 영상 기술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인 일본 가야옵틱스(www.kaya-optics.com)와 한국 지사인 가야시큐리티(www.kayasecurity.com)는 세계 최초로 투시 기능이 탑재된 CCTV 투시카메라 6개 시리즈(린시우스 DSN/DSH/DSA/FSN/FSH/FS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CCTV 투시카메라는 가야옵틱스의 고성능 적외선 투시 필터가 탑재되어 있어 안개, 연무, 스모그, 먼지, 황사 등의 대기 투시와 차량 썬팅, 선글래스, 헬멧 등의 보안 투시가 가능하다.

CCTV 투시카메라는 설치 즉시 기존 컬러 영상과 함께 적외선 투시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IR LED가 내장되어 있어 빛이 전혀 없는 야간에도 주간과 같은 투시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가야옵틱스의 CCTV 투시카메라는 기존 CCTV 카메라로는 볼 수 없었던 영역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이상적인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가령 CCTV 투시카메라를 은행 ATM 기 내에 설치할 경우 선글라스나 헬맷을 착용한 상태라 하더라도 인출자의 감춰진 얼굴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도로나 주택단지에 설치할 경우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을 만큼 진하게 썬팅된 차량도 투명한 유리처럼 내부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어 용의 차량의 내부 상황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에서는 차량 내의 탑승 인원수나 탑승자의 안전벨트 착용 상태 등을 차량의 썬팅 여부와 관계없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안개가 빈번하여 시야확보가 어려운 해안도로나 산악지대의 도로에 CCTV 투시카메라를 설치하면 가시거리를 극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린시우스 DSN/DSH/DSA 시리즈는 돔 타입의 투시카메라로서 2.1메가픽셀과 1.3메가필셀의 네트워크 IP 2개 모델, HD-SDI 2개 모델, 700TVL 아날로그 3개 모델 등 총 7개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린시우스 FSN/FSH/FSA 시리즈는 적외선 타입의 투시카메라로서 2.1메가픽셀과 1.3메가필셀의 네트워크 IP 2개 모델, HD-SDI 3개 모델, 700TVL 아날로그 7개 모델 등 총 12개 모델이 출시되었다.

가야옵틱스 관계자는 “CCTV 투시카메라의 출시로 기존 CCTV 카메라로는 볼 수 없었던 영역까지도 이제는 손쉽게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라면서 “CCTV 투시카메라의 도입은 기존 CCTV 카메라와 동일한 투자 비용으로도 교통 안전을 보다 강화하고 유괴나 납치 등의 강력 범죄를 미리 예방하는 효과는 물론 현재 진행 중인 범죄에 대해서도 차원이 다른 모니터링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가야옵틱스의 고성능 적외선 투시 기술은 미국 보잉사를 비롯하여 전세계 다수의 보안업체 및 방산관련 기관 등에 납품되고 있다.

CCTV 투시카메라는 가야옵틱스 공식 웹사이트(http://www.kaya-optics.com)나 한국 지사(http://www.kayasecurity.com) 또는 전세계 각국 딜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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