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룩(주)는 빛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를 기반으로 2013년도에 설립된 중소기업이며, ‘니들프리(Needle-free)’는 스마트 폰과 각종 전자기기의 기능상 일부인 시간확인을 패션의 일부분인 패션 스트랩으로 변화시킨 제품이다.
‘니들프리(Needle-free)’는 국내 최초로 USB식 충전과 기존 시계의 무브먼트를 LED로 대신하여 터치 식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전에 없던 기능을 갖춘 독특한 제품이다.
또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다양한 패션에 매치가 가능하며, 자유로운 로고와 이미지 삽입으로 기업의 판촉용으로도 유용한 제품이다.
△ 전에 없던 독특한 기능
시계의 심장인 무브먼트(100% 수입부품)를 사용해야 하는 국내의 기존 시계시장에서, ‘니들프리(Needle-free)’는 무브먼트 대신 단지 2개의 LED 빛만을 이용하여 터치 식으로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소소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러시안 룰렛기능을 갖추고 있다.
△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 ‘자유로운 로고와 이미지 삽입’
유행에 민감한 시계 시장에서 ‘니들프리(Needle-free)’는 여러 종류의 비비드한 컬러와 단순한 디자인으로 패션에 매치되어 여학생과 젊은 여성들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 시켜줄 수 있는 패션 스트랩이다.
또한, 기존의 패션 시계와 다르게 시계 상단 면에 자유롭게 로고와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어, 기업 홍보용품 및 선물용품으로의 판매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시장 출시에 앞서 ‘2012년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이미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해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출시되는 ‘니들프리(Needle-free)'는 터치방식으로 편리하게 작동되며 방수기능도 보강한 제품이다. 생산 전부터 홍콩, 중국, 독일 등의 해외시장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출시와 동시에 수출을 실시하여 밸룩의 브랜드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밸룩(주)는 홍콩 프리미엄 선물용품 페어에 담당자를 파견하여 동남아시아 및 유럽 바이어와의 납품협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 박람회를 통해, 국외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니들프리(Needle-free)'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할 예정이다.
제품은 일산 킨텍스에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3 서울 판촉 및 선물용품 박람회’에서 다양한 응용제품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바이어상담과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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