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문화의 핵심 흐름으로 우뚝 자리 잡은 K-스트릿댄스 열풍을 이어 청소년이 다양한 장르의 댄스 경연을 맘껏 펼치는 ‘나마네스테이션’ 무대가 열린다.아이오로라, 푸른나무재단, 코레일, 스트릿우먼파이터가 주최, 주관하고 노원구립상계문화의집, 서울시립금천청소년센터, 서울시립노원청소년센터,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서초구립방배유스센터, 연수청소년문화의집, 인덕문화창작공간 미트업센터가 협력해 준비한 나마네스테이션은 12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다양한 장르의 스트릿 댄스팀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 그리고 시민 관
스페셜리포트
김유진
2021.11.2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