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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깐깐한(?) 고객 관리의 실태
cjh0910 2019-06-21 14:32:23 | 조회: 439

국내 렌탈 1위 기업 웅진 코웨이의 허위 관리 실태와 본사의 배짱 대응에 대해서 알리고자 합니다.

저는 기존에 코웨이 정수기를 사용해왔고, 최근에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들이고 첫 관리를 받았습니다.
정확히는 렌탈을 한 것이 아니고 백수십 만원을 주고 일시불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관리를 받고 몇 일 후부터 공기청정기가 이상 작동해서 확인하던 중 어이 없는 상황이 발생했고, 그 부분에 대한 확인 및 처리를 위해서 코디, 해당 지국, 본사에 이르기까지 수차례 연락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중소기업도 하지 않을 듯한 황당한 고객 응대와 사후 처리 과정을 겪으면서 이런 회사를 믿고 장기간 케어를 맡겼던가 싶고 제 스스로가 호구인거 같아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상황 요약>---------------------------------------------------
1. 공기청정기 구매 후 첫 케어를 받음

2. 몇일 후부터 청정기가 이상 작동해서 확인하던 중 먼지 센서 청소 안한 것과 사이즈가 맞지도 않는 필터를 억지러 끼워넣고 간 것을 확인

3. 코디에게 물으니 월말이라 필터 재고가 없었다, 다른 고객과 헷깔렸다, 더 좋은 필터로 넣어주려고 했다 등 여러가지 거짓 핑계를 대면서도 필터 사이즈는 동일하다고 끝까지 고집을 부렸음
(전산상으로는 정상 필터를 교체했다고 거짓 등록한 것으로 확인됨)

4. 코디와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본사 사이트에 글을 올렸지만 몇일 후에 해당 지국으로 넘겼다는 답변이 끝이였음

5. 다시 고객센터를 거쳐 어렵게 본사 클레임 담당자와 통화가 되었고 먼저 "원하는 처리가 뭐냐? 환불을 원하느냐?" 고 묻길래 그렇다고 답변 함
(공기청정기도 불만이지만 예전에 정수기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던 적도 있어서 코웨이 제품 관리 자체를 신뢰할 수 없으므로 환불을 원한다고 말 함)

6. 제품에 하자가 있는게 아니므로 코디만 교체하고 렌탈비를 기준으로 한달치(4만원)만 보상해줄테니 더 이상 문제 제기하지 말라고 함

7. 그런 이후로 일주일이 넘도록 본사에서 렌탈비 보상은 커녕 연락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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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든 공기청정기든 나의 건강을 위해서 들이는 제품입니다.
예전에 다른 코디가 정수기 관리를 하고 간 직후에 토출구 부분에 커피 튄 자국이 그대로 있기도 했었고, 이번에 청정기 청소도 안하고 필터까지 억지러 껴놓고 간 상황에서 저는 코웨이의 제품 관리를 더 이상 신뢰할 수가 없었습니다.
코디를 믿고 관리를 맡기는 부분인데, 코디는 이랬다 저랬다 계속 거짓 핑계만 대고 있고...
그런데도 본사는 코디 교체와 함께 렌탈비 기준으로 한달치 4만원 보상 해줄테니 닥치고 쓰란 입장이였습니다.

참고로 제 가족이 현재 코웨이 코디로 근무하고 있어서 제 대신 확인 차 연락을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문제의 코디는 잘못된 필터임이 드러났음에도 끝까지 문제가 없다고 따지고 들었고, 
본사 클레임 담당자란 사람은 제 가족에게 "OOO 코디님!" 이러면서 호칭을 강하게 불러대질 않나, 혀를 차대질 않나...저를 대신해서 연락한 제 가족에게 황당한 방식으로 압박을 가하더군요.
제 가족은 코디가 아니고 고객의 입장으로 연락을 한건데 왜 저러는걸까요?
제 가족이 코웨이 코디라고 해서 단 1원도 혜택 본 것도 없고 다른 고객들처럼 정상 금액대로 구매했는데 뭐가 문제가 되는건가요?

정말 맘 같아선 코웨이 제품을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았지만 혹여나 제 가족이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할까봐 우려도 되고 저도 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그냥 본사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본사 담당자와 마지막 통화 후 정확히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꼴난 몇 푼 되지도 않는 렌탈비 보상은 커녕 본사에서 더 이상 전화도 없습니다.

문제의 코디부터 해서 본사 담당자까지 진정성은 커녕 고객을 대놓고 기만하는 이런식의 고객 관리가 코웨이의 민낯입니까?

TV에서 코웨이 CF를 볼 때면 정말 열불이 납니다.
깐깐한 코웨이 관리가 뭐가 어떻다구요?? 
그렇게 깐깐한 관리를 해줘서 청소도 제대로 안해놓고 필터는 우겨 넣고 갔나요??

렌탈 1위 기업의 실태가 이렇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저와 같이 당하는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회사를 믿고 계속 관리를 맡기시겠습니까?

2019-06-21 14:32:23
121.xxx.xx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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